' 브라보를 외쳐봐! 2기 '낭만파' ' 에서의 손상원 님의 과제

2018. 01. 03
기본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사진 첨부 시 복붙하면 깨지니 일일이 첨부해주세요,글은 인터넷에 올리는 것처럼 짧게 쓰지 말고 문단으로 이어서 작성해주세요


아래 해당 과목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부득이한 경우 글이 삭제될 수 있으니 가급적 개인 블로그에도 기재하시면 좋습니다,나 자신에게 떳떳하게 과목을 이수했습니다


활동 개요(날짜, 장소)

날짜: 2017.12.6.~2017.12.26. 장소: 신촌의 스터디룸


활동 동기

클래식을 즐겨 듣는 사람으로서 클래식 음악을 어렵게 느껴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며 안타까웠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몇 가지 곡들을 소개해 줌으로써 사람들이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 또한 좀 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고자 하는 욕심에서 과목을 열게 되었다.


글의 제목

브라보를 외쳐봐 낭만파 후기


활동 내용과 느낀점을 구체적으로 써주세요(사진 3장 이상 포함)

매주 정리한 곡의 내용을 프린트물로 나누어 줬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그 주의 감상곡들을 공유했다.


과목은 1기와 비슷하게 신촌의 스터디룸 근처에서 진행되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1기 때 사용했던 스터디룸의 스피커가 참 좋았는데 이번엔 인원수가 모자라서 사용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또 한 가지 달라진 점은 전에는 각 곡에 대해 정리한 것을 감상이 모두 끝나고 다음 모임에서 공유했다면 이번에는 모임 전에 미리 카톡방에 올리도록 했다. 배경지식을 조금 더 알고 들으면 감상이 좀 더 풍부해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렇게 하기로 했다.

과목원들은 예전부터 클래식을 즐겨 들어 온 사람부터 클래식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까지 다양했다. 피아노를 치던 사람이 피아노 협주곡을 들으면 감회가 남다르고, 독일어를 아는 사람이 독일어로 된 가곡을 들으면 더 인상깊게 다가오듯이 역시 클래식 음악에서도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을 느꼈다. 과목을 처음 열 때부터 항상 고민해왔던 게 어떻게 하면 딱 감상에만 필요한, 음악을 지루해지게 할 만한 정보는 제외한 재밌는 지식만을 전달할 수 있을까였는데 이번에도 과목원들에게 내용 정리를 시키면서 역시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낭만파 과목은 솔직하게 말하면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했다. 과목원들에 실망했다기보다는 나 자신에게 실망스러웠다. 각종 공지사항 전달이나 스터디룸 예약도 미리미리 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어렵게 생각했던 클래식을 좀 더 익숙하게, 좀 더 즐길 만한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혹시나 다음 브라보 과목을 열게 된다면 좀 더 많이 고민해 보고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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