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보를 외쳐봐! 2기 '낭만파' ' 에서의 김정연 님의 과제

2018. 01. 03
글의 제목

클래식 음악 입문 일기


기본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사진 첨부 시 복붙하면 깨지니 일일이 첨부해주세요,글은 인터넷에 올리는 것처럼 짧게 쓰지 말고 문단으로 이어서 작성해주세요


활동 개요(날짜, 장소)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신촌, 사당 등의 스터디룸에서 진행되었다.


활동 동기

클래식 음악에 대해 알면 클래식 음악이 쓰인 영화나 광고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듣게 되었다. 무엇보다 김연아 선수를 좋아하는데,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경기 때 쓰인 음악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활동 내용과 느낀점을 구체적으로 써주세요(사진 3장 이상 포함)

 첫 오티때 이야기를 나눠보니 다들 음악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었다. 개설자 상원오빠를 포함한 모두가 한 번 쯤은 바이올린또는 피아노 같은 악기를 다뤄본 경험이 있다고 해서 신기했다. 첫 오티를 마치고 들어와야 하는 곡이 정해졌는데, 처음 테마는 슈베르트였다. 나는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을 들었는데, 정말 방랑자의 심경이 담긴 것 처럼 곡이 정신없었다. 편안한 곡이 아니어서 듣기가 좀 어려웠다. 슈베르트의 인생이 전체적으로 어두웠고 떠돌아다니는 인생이었기 떄문에 모든 곡의 느낌이 다 비슷하게 어두웠고 정신없는 멜로디가 나타났다. 어릴 때는 위인전으로만 읽었는데, 실제로 음악을 들으면서 슈베르트의 삶을 알아보니 더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상원오빠가 가져온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을 들었다. 첫 번째 모임때 상원오빠가 한 번 쯤 들어봤을 법한 클래식음악을 들려주었는데, 대부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친근한 것도 몇 개 있었다.

 개설자인 상원오빠는 유튜브에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서 올려주었다. 두 번째 감상곡 테마는 쇼팽과 리스트였다. 첫 모임때 내가 슈베르트 곡이 너무 정신없어서 듣기 힘들었고, 간혹 나오는 장조느낌의 편안한 부분이 좋았다고 말하니 상원오빠가 모짜르트나 쇼팽 곡을 들려주었는데 딱 내 취향이었다. 클래식 음악을 추천하고 골라주는 상원오빠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두 번째 감상곡은 그래서 듣기가 좀 수월했다. 쇼팽의 녹턴도 모두 도입부 부분의 멜로디가 귀를 확 사로잡을 만큼 좋았다. 다들 화장실이나 치과에서 들리는 음악같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했지만, 사실 음악이 그만큼 맑고 편안했다.

 클래식악이 가사가 없기 때문에 멜로디만 듣고 어떤 부분인지 추측하면서 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렇게라도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래 해당 과목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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