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신들 4.0 ' 에서의 송인규 님의 과제

2016. 12. 27
글의 제목

즐거웠던 6개월 간의 여정


기본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사진 첨부 시 복붙하면 깨지니 일일이 첨부해주세요,글은 인터넷에 올리는 것처럼 짧게 쓰지 말고 문단으로 이어서 작성해주세요


활동 개요(날짜, 장소)

지난 분기 등신들 3.0과 같이, 매 주 수요일마다 영등포공원 에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면서 같이 철봉 및 평행봉 운동을 하였다. 그리고 과목원 전부가 마라톤 과목도 들었기에, 본 모임이 끝나고 같이 공원에서 마라톤 연습까지 같이 할 수 있어서 꽤나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활동 동기

4번째 과목을 듣다보니 이제는 그냥 습관처럼 수강신청 버튼을 누르게 되었다. 지난 시간동안 운동하고 몸을 만든 게 아까워서라도 이 과목 만큼은 계속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배하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왜소한 체구에 턱걸이도 0.5개 밖에 하지 못했던 내가 개설자인 효식이를 만나고 턱걸이를 무려 10배나 많이(5개) 할 수 있었던 것도 한 몫을 했다.


아래 해당 과목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부득이한 경우 글이 삭제될 수 있으니 가급적 개인 블로그에도 기재하시면 좋습니다,나 자신에게 떳떳하게 과목을 이수했습니다


활동 내용과 느낀점을 구체적으로 써주세요(사진 3장 이상 포함)



 오랜만에 5명이나 되는 북적북적한 사람들과 같이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다. 개설자인 효식이, 정우 이외에 새로 합류한 강렬이와 근우까지.. 특히 근우는 열대 조교하느라 바쁨에도 불구하고 남영 - 영등포를 왕복하는 수고를 하며 열심히 참여해 주어 더 기억에 남았다. 사실 3.0에서 4.0으로 넘어오며 운동이 정체되는 것 같아 매너리즘에 빠져 있었는데 뉴페이스가 생겨 모임에 활력이 넘쳐 내 마음도 덩달아 신이 났다. 

 여기다가 고백하는 거지만 이번 분기에는 턱걸이 갯수가 그렇게 많이 늘지는 않고 거의 정체 상태이긴 했다. 그렇지만 갯수를 유지하며 함께 운동할 기회를 얻었다는 것에 만족 했고, 내 자신이 운동에 대한 벽을 조금씩 허물게 된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 한 번 더 만족 했다. 내가 이번 분기 이후 열대를 쉬기 때문에 더 이상 운동 과목을 할 수는 없겠지만, 돌아오는 봄부터 날씨가 풀릴때 쯤 다시금 운동과의 벽을 허물 수 있는 도전을 할 것이다. 이러한 다짐을 하게 해 준 '등신' 유효식 군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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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식 2017/01/10 14:04:36

1기때부터 늘 성실하게 함께해준 형 덕분에 든든했습니다! 형 턱걸이.갯수 느는것도 제 일처럼 뿌듯했고요ㅋㅋ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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