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손가정 돕기 빵만들기 봉사활동 ' 에서의 김성아 님의 과제

2016. 11. 03
기본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사진 첨부 시 복붙하면 깨지니 일일이 첨부해주세요,글은 인터넷에 올리는 것처럼 짧게 쓰지 말고 문단으로 이어서 작성해주세요,봉사활동인증서를 받아서 후기에 함께 첨부해야 인증됩니다


아래 해당 과목 주의 사항을 체크해주세요

부득이한 경우 글이 삭제될 수 있으니 가급적 개인 블로그에도 기재하시면 좋습니다,나 자신에게 떳떳하게 과목을 이수했습니다


글의 제목

대한적십자사 : 빵봉사2


활동 개요(날짜, 장소, 총 봉사시간)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14:00 ~17:00 (3시간)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희망나눔봉사센터 2016년 10월 31일 월요일 14:00 ~ 19:00 (5시간) 대한적십자사 종로·중구희망나눔봉사센터 총 8시간


활동 동기

9월 12일 월요일 5월에 했던 빵 만들기 봉사가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서 또 신청했다. 10월 31일 월요일 봉사 시간이 4시간이 채워지지 않아서 또 했다. 빵도 먹고 ㅎㅎ


활동 내용과 느낀점(사진 3장 이상[본부 봉사활동은 사진 필요없음], 봉사활동인증서 사진 포함)

2016년 9월 12일 월요일 두 번째 빵봉사!

우리가 일찍 도착해서 옷도 일찍 갈아입었더니 제빵기사님이 우리를 빨리 불러서 13시 반부터 일했다... ㅋㅋㅋ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오늘의 빵 재료들! ㅋㅋ 슬라이스 체다치즈와 치즈가루, 달걀이다.

먼저 달걀을 까고 치즈를 조각내고 무슨 가루를 묻혔다. 베이컨은 투썸에서 찹을 만들라고 할 때처럼 잘랐다. 뭔지도 모르고 일단 했는데 치즈볼이었다! 브라질 올림픽 때 많이 팔린 브라질 간식거리라고 한다. 어디에서 많이 팔렸을까. 처음 보는 치즈볼이었는데 ㅋㅋ 아, 이때 올리브식빵 재료도 준비했지만 올리브 식빵은 뒤에 정리했다.

  

그리고 반죽에 위 재료들을 하나씩 넣었다. 반죽은 기계가 다 해서 우리는 할 일이 없었다. 옆에서 구경했다. 베이컨을 넣고 치즈가루를 넣고 조각낸 치즈도 넣고 달걀도 노른자 하나씩 넣고.. 나중에 흰자를 부었다. 한꺼번에 쏟는 게 아니라 조금씩 넣었다. 뜨거운 물에 호박죽 가루를 타 먹듯이.. 올리브 식빵 반죽도 이때 했다.

  

그리고 치즈볼 반죽 완성!

반죽을 발효시킨 후 계량해서 동그랗게 모양을 내고 치즈 가루와 설탕을 묻혔다.

  

치즈볼을 이렇게 오븐 판? 위에 놓고 오븐 안으로 쏙!

오븐은 이렇게 생겼다. 이렇게 생긴 오븐이 위아래로 몇 개씩 쌓여 있다.

아래 사진은 다 익은 치즈볼을 식히기 위해 옮겨 담는 모습! 구멍 난 판으로 옮겨 담아 선풍기 바람을 쐬어 준다.



치즈볼을 만들 때 올리브식빵도 함께 만들었다. 아래 사진은 올리브식빵에 들어갈 올리브의 물기를 짜주는 모습이다.

그리고 식빵 반죽에 설탕과 우유 등을 중탕했던 재료를 넣어 또 섞는다!

   


반죽이 끝나면 옮겨 담아서 발효실로!

  

발효 후엔 동그랗게 모양을 냈다.

그리고 그걸 다시 밀대로 밀어서 벌레처럼 만든 후 은박 상자에 담았다.

  

그리고 오븐에 넣으면 귀여운 올리브식빵 완성!

ㅠㅠ진짜 너무 귀엽다. 뭔가 많이 닮았다 했더니 지방이를 닮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설거지!


마지막으로 빵을 포장하고 정리해서 갯수를 세고 상자에 담았다.

 

포장한 빵을 정리해둔 게 좀 결벽증 같지만 제빵기사님과 현대백화점 몇몇 직원들은 저렇게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ㅠㅠ 갯수만 맞으면 되는 거 아닌가. 빵봉사 할 때마다 관료적이 되는 것 같다. ㅋㅋ

그러든 말든 단체 사진!


빵봉사를 하면 4시간을 봉사 시간으로 받는다. 그런데 오늘 봉사가 빨리 끝나서 3시간밖에 받지 못 했다. 열대 봉사과목으로 인정 받으려면 4시간 이상이어야 해서 앉아서 수다 떨며 고민을 떨쳐버리는 우리들 ㅋㅋ



그래서 우리는 나중에 봉사를 한 번 더 오기로 했다. ㅎㅎ








10월 31일 월요일 네 번째 봉사!


엄청 큰 초코렛을 칼로 내리쳐서 조각냈다.. 손가락 마디가 벌개졌다. ㅋㅋ 그리고 호두를 부숴놓은 걸 반죽에 함께 넣어 섞었다. 아래 사진이 그 반죽이다. 우리가 쪼갠 초코렛 조각과 호두가 섞인 반죽! ㅎㅎ 맛있는 초코호두 빵을 만들기 위한 반죽이다. 제빵 기사님이 반죽을 숟가락으로 굴려서 계량하고 모양 내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중이다. ㅎㅎ

초코호두 빵은 사진이 이것뿐이다. ㅠㅠ


그리고 소시지 빵! 반죽을 계량하고 둥글게 굴려서 비닐 아래에 둔다. 그러면 우리가 반죽을 모두 둥글게 할 동안 동그랗게 된 반죽이 발효가 되어서 커진다. 그러면 우리는 많이 커진(발효가 많이 된) 반죽부터 가지고 와서 밀대로 밀어서 길고 납작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위에 소시지를 올리고 감싼다. 빵 판 위에 4X5로 가지런히 올린 후 가위로 윗부분을 세 번씩 잘라주어 모양을 냈다.


얼굴 안 찍었다니깐 다시 찍으라며 포즈 취한 하은이랑 학형 ㅋㅋㅋ

눈 감아도 찍겠다

위에서 만든 소시지 빵 반죽 위에 야채를 올리고 치즈를 올리고 짤주머니를 이용해 케찹과 마요네즈를 뿌리고 마지막으로 파슬리 가루를 뿌렸다. 이 날 우리랑 함께 한 제빵기사님은 정해진 대로 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신가 파슬리를 내가 흩뿌리니까 중앙에만 뿌리라고 하셨다. 난 흩뿌려져 있는 게 더 맛있어 보이고 좋은데ㅠ_ㅠ

그리고 오븐 속에 있던 소시지 빵 ㅋㅋ

밖으로 나온 빵들! 소시지빵에 케찹을 많이 뿌릴걸 ㅋㅋ 그리고 초코 좀 크게 부술걸 ㅋㅋ 아쉬웠지만 즐겁고 맛있었다!


빵 포장도 하고 상자에 나눠담고 배달 지도 붙이고 청소하고 봉사 활동 종료!


멍 때리다가 사진을 얼떨결에 찍었더니 바보 같다. ㅋㅋㅋ



알바를 시작하면 빵 봉사 가기가 힘들다.ㅠㅠ 빵 봉사를 처음 했을 때의 즐거움을 또 느껴보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 해서 아쉽다..ㅠ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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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래 2017/01/06 23:3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같다니 ㅋㅋㅋㅋ 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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