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대학 2016-06-12

기사원문_http://goo.gl/4Xi0yl


대학생, 2016년 희망을 말하다!





취업과 학업 안에서도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대학생들! 하지만 이 메마른 현실 안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있다는 이들이 있어 찾아가 봤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모두 과목이 되며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소통하는 대학 바로 열정대학입니다.


[강지형 / '열정 극단' 개설자 : 연극무대에 올리는 작은 과목인데요. 이걸 하고 싶어서 왔어요. 무대에 서고 싶어서 왔는데, 무대에 세워줄 곳은 없었고 제가 직접 무대를 만들어보자 해서 사람들을 모았습니다.]


[노석영 / '나의 강점 찾기' 수강생 : 학교에서는 그냥 앉아서 교수님들 말하는 것 듣고 기껏해야 조모임하고 발표하는 게 끝이잖아요. 여기는 내가 하고 싶은 과목을 직접 내가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모여서 함께 참여하는 게 대부분이니까 그런 것에서 많이 배우죠.]

Q. 과목을 만든다고요?
[노석영 / '나의 강점 찾기' 수강생 : 네, 제가 원하는 과목을 만들 수 있어요.]

[유덕수 / 열정대학 대표 : 우리가 보통 볼 때 일반적인 학교는 과목을 만들어서 가르쳐 주잖아요. 선택의 폭도 넓지 않고. 그걸 한 번 뒤집어 보는 거죠. 하고 싶은 걸 과목으로 만드는 거죠.]

무전여행, 플래시몹, 열정 스피치까지 다양한 수업을 통해 단순한 취업보다는 꿈을 찾아간다는 학생들. 바로 이 영상들!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에 참여해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심지어 성교육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학과도 있다고 합니다. 

[이석원 / '성교육과' 개설자 : 첫 번째는 제가 성에 대해서 잘 몰랐어요. 열정대학은 어느 것이든 과목이나 전공으로 만들 수 있잖아요. 근데 그럼 성에 대한 학과에 관해서 한 번 공부하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서 시작했고요. 사람들을 통한 변화를 통해서 성교육 강사로서 활동하게 되었어요.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조금은 더디고 시행착오를 겪고 있지만, 스스로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가는 이들. 현재를 즐기고 더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돼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뜻깊다고 합니다. 

Q. 대학이라는 곳이 어떤 곳이었으면 좋겠어요?
[송하빈 / '인간의 조건' 수강생 : 솔직히 저희 인생은 길잖아요. 스무 살이 무조건. 스무 살부터 서른 살까지 저희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꿈을 찾아가기에도 늦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에게는 돈만 벌어야 하는 그런 취업들을 강요하는 게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내가 진짜 하고 싶어서 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진짜 교육을 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학생들! 2016년도 파이팅입니다.



출처_YTN[캠퍼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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