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팀 2014-10-14

나를 찾아 떠난 공부, 행복을 찾다

..

(기사 링크 바로가기 ▶ http://goo.gl/ISyNf9)

.

.

하고 싶은 일이 모두 과목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모든 일이 과목이 된다면 어떨까. 열정대학에서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스스로 계획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며 기존의 교육과는 다른 교육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소셜벤처기업인 열정대학은 20대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원하는 ‘하고 싶은 일’을 모두 과목으로 만들 수 있다. 열정대학의 대표 유덕수 학장은 “현재 이뤄지는 교육은 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며 “사회에 비중을 두기보다는 사회와 개인이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고 싶었기에 개인을 강조하는 프로그램이 많다”고 설명했다..

.

.

현재 열정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은 150명이며 과목은 선택과목, 전공과목,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열정특강, 봉사활동으로 총 5개로 이뤄져있다. 처음 입학한 모든 학생들은 자기분석여행을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 버킷리스트를 작성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선택과목들이 개설한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서는 본질적이고 철학적인 질문으로 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외 여러 활동을 통해 삶에 대해 생각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열정대학을 한학기 다닌 박수정 학우(국어국문3)는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열정대학에 가게 됐다. 내가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전공으로 만들 수 있었다. 단순한 활동이더라도 관련서적을 통해 끊임없이 탐색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최예은 기자 swpress136@hanmail.net

Comments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목록으로